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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생인 나는 교육계에 종사하시는 부모님을 따라 어린 시절을 울릉도에서 보냈다. 너무 어렸을때라 기억나는게 거의 없지만, 순간순간 영화의 한 장면처럼 떠오로곤 한다.
그러던중 컴퓨터를 정리하다가, 오래전 아버지께서 울릉도에 있을때, 찍어 놓으신 사진들을 발견했다. 사진을 보니 나의 머릿속에서 당시의 기억이 스쳐간다. 태어나서 난생 처음한 생일파티, 부모님께서는 당시에 하나뿐인 아들를 위해 성대하게(?) 파티를 열어주셨다.
사진속의 나오는 인물 중에서 기억나는 사람은 오직 부모님 뿐이다. 부끄럽게도 나의 기억력으로는 나머지 분들은 전혀기억하지 못하겠다. 하지만, 다들 잘 살고 계실 것이다. 이자리를 빌어 당시에 축하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사진은 부득이하게 모자이크 처리하였다. 행여 어머니께서 원본사진이 그대로 올려진 나의 블로그를 보시게 된다면, 그날부로 블로그가 쥐도새도 모르게 폐쇄당할지도 모른다. 애시당초 어떠한 불씨도 만들지 않겠다!
사진을 올리면서 보니, 어머니도 참 많이 변하셨지만 ㅋㅋ 나도 페이스오프 주인공처럼 완전 변했구나! 어릴때는 저렇게 귀여웠는데, 저대로 쭈욱 자랐어야 되는건데, 언제부터 잘못된 것일까?
지금도 한없이 나를 사랑해주시는 부모님이시지만, 정말 부모님의 사랑에는 유통기한이 없나보다. 한결같이 한 사람에게 사랑만 주실 수 있는걸까? 나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추천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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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울릉도에서 보낸 생일 많이 늦었지만 축하합니다.^^ㅋ
하하하!
어느덧 25,6년전....
이야기군요!
몇살 생일인지도 기억이 안난답니다 ㅜㅜ
와~~가츠님 너무 귀엽네요!!ㅋㅋㅋ
애기때나 지금이나 별 큰차이는 없는것 같은데~ㅎㅎ
어릴때모습 잘~~알 보고 갑니다~
좋은시간 보내시구요~~^^
원래 짐승들도 새끼때는 귀엽답니다 ㅋㅋㅋㅋ
흑흑 전 짐승이예요 크앙 ㅋㅋㅋㅋ
앙....귀엽당~~~~~저 탱탱한 볼 좀 봐...
가츠님 솔직히 말해요.......동생사진이죠?ㅋㅋ(지금이랑 매치가 잘 안된다능....)
그러게요 ㅜㅜ
제 사진 맞는데..
저도 참 한숨만 나오네요~!
비밀댓글입니다
졸리다능건가요 어흥르흫그흐그
명랑가츠
발랄가츠~!
ㅋㅋㅋ드뎌 군대이야기를 넘어선 다른 이야기가~ㅋㅋㅋ
너무 귀엽다~!!!^^*
오픈캐스트 개설을 축하드려요~!!!
크면서 괴물로 변이한다능!! 하하하
감사드려요~!
내일쯤이면 만들수 발행할 수 있겠네요 ^^
근데 전혀 감이 안온답니다 ㅋㅋㅋ
무엇을 잡으시나요.. 파도가 센대 위험하지는 않은지요..?
저도 사진으로봐서는 뭔지 모르겠네요!...
어려서 기억이 안나요 ㅋㅋㅋ
비밀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개설이 떡하니 되버렸어요 ㄷㄷㄷ
10명중에 5명만 수락하면 개설이 되는거였네요 ^^
밑에서 세번째 사진, 엄청 동글동글해요. 하하하. 너무 귀엽네요! ^^
하하~ 감사합니다...
식신버전도 있으면 추후에 한번 올려보도록 하지요~!
울릉도에서 자라셨군요. 신기합니다.
와이프가 울릉도에 친구를 한명 있다고 꼭 가고 싶다고 하던데...
그나저나 정말 귀여우셨군요.
지금 사진을 올리고 Before & After를 보고 싶은 건 저뿐일까요? ㅎㅎ
하하~~ 에프터버전을 보시면....
지금 아기를 키우시는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실망하실꺼 같애서!!!
안됩니다 ㅋㅋㅋㅋㅋ
동안이셨군요(음?)
음...
절대동안입니다~!
선물받는 사진은 자세히 보니...
포장지가 옛 쌍방울 포장지군요
그때당시 쌍방울 아동내복사야만 포장해준다는...
내복선물이 맞을겁니다
제가 지금 트라이(쌍방울)장사하기때문에 잘 압니다 ㅋㅋㅋ
하하~! 쌍방울 내복이었군요 ㅎㅎㅎ
사실 전 저 당시 기억이 없답니다 ㅜㅜ
너무 어려서 그냥 어렴풋하게나요~! ㅎㅎㅎ
정말 많이 변해요, 급 변신하면서 사춘기땐 자신도
옆에서 지켜보는 부모도 몹시 힘들다는,,,,
하하하 부모님도 급 힘들어지시는군요 ㅜㅜ
가츠님 잘 봤어요.
5살이면 저때가 87년이죠?
전 5살때 기억은 잘 안 나요.
한 6살, 7살 기억은 나는데, 그 이전 기억은 거의 안 나네요.
그나저나 같은 83년생으로서 저 사진이 왜 이렇게 반가울까나?
나도 어릴 때 저랬다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그럴까나?
역시 나이가 갑이면 뭔가 통하는 게 있는것 같아요.ㅋㅋ
특히 우리 83년생들은 워낙 교육계의 희생쥐여서.
난 아직도 그때 교육부 장관을 말을 잊지 못한다는ㅠ.ㅠ
그렇다고 내가 수능 못 친걸 원망하지는 않는다는~^^
난 그 공갈뻥이 너무 심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해서 아직도 그 양반 얼굴도 보기 싫어요ㅠ.ㅠ
늦게나마 댓글 남겨요~^^
하하~!
맞어요~!... 우리가.. 참 교육부의 마루타였죠 ㅋㅋ
이거 했다가 저거 했다가 ㅋㅋㅋ
이해찬 아저씨나? ㅜㅜ
후훗......
어릴땐 다 이뻐야 하는 겁니다. 캬하하. 저도 어디 가서 빠지는 귀염상은 아닌데
가츠님도 한귀염상 하시는군요.
그러고보니 블로그 오는 것도 오랫만인듯.
하하 ㅋㅋㅋ
정말 저대로 컸어야 됬는데 ㅜㅜ
안타깝네요 ㅎㅎㅎ
가츠님 어릴떄 모습 보니 참 귀엽다는 표현이 하하하..개구장이로 보여용. ㅎㅎㅎ
하하~! 지금도 개구장이랍니다 ㅎㅎㅎ
사진 밑에 조그만 숫자로 85, 86이라고 써있던데...년도 아닐까여...^^...
아마.. 맞을거예요~! ㅋ
그맘때 울릉도에서 살았지요~! ㅎㅎ
울릉도 사동 지역이군요 울릉읍 사동리 장흥초등(사동초등)학교이고요 향나무 보고 알았어요 그리고 잡는것은 자갈속에 사는 노란 빵개이고요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참고로 저는 울릉도 저동초등 출신 입니다 ^&^*
우와 사동초등학교!! ㅎㅎ
왠지 낯설지 않아요~! ㅎㅎ
고향이 울릉도신가봐요~!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ㅋㅋ 가츠님 애기때는 남자라기보다 여자애기 같으네요~
뽀동뽀동한 볼살~~ 아궁..넘 귀여워요`~ 볼살~ 꼬집어주고 싶어요 ㅋㅋㅋ
하하;; 깨물지만 않으시면 ㅋㅋ
아닌가.. 깨무는게 더 좋은건가요? >.<
비밀댓글입니다
헤헷 저대로만 자랐어야 됬는데 ㅜㅜ
아쉽네요 ㅎㅎㅎㅎㅎㅎ
울릉도, 저도 그 이후로는 한번도 못가봤네요 ㄷㄷ
어느덧 20년이 다 되어가네요;;;;
응! 너도 그래야해요~~~!!!
응! 꼭 그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