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릉크릉! 너 뭐야! 저리가!"
주말을 맞이하여 켄넬코프 예방접종을 하기 위해 신도림역 근처에 위치한 구로종합동물병원을 방문하였다. 갈 때마다 동물병원의 막내인 쿠션이 반갑게 맞이해 준다. 사실 덩치만 보면 서열 1위지만 말이다.
이 밖에도 여섯살 왕언니 모모, 노랑둥이 쿠로, 꼬꼬마 쿠식이가 있다. 참고로 얘네들은 모두 귀여운 냥이들이다. 꼬미와 같은 말티즈 말랑이도 있었는데 현재는 진료방해죄로 인해 집에서 근신 중이라고 하였다.
쿠션은 꼬미를 볼 때마다 귀여워하며 반가워 하였지만 정작 꼬미는 크릉크릉거리며 무척 경계하였다. 확실히 오피스텔에서 혼자 지내다 보니 사회성이 많이 부족한 거 같아 걱정이다. 강아지 유치원이라도 보내야 되나?
"이제 한번만 더 오면 되겠네요!"
갓 태어난 강아지의 경우에는 신생아처럼 예방접종이 꼭 필요하다. 우선적으로 홍역, 전염성 간염, 파보바이러스 장염, 파라인플루엔자, 렙토스파이로시스라 불리는 5종 종합백신을 2주 간격으로 총 5회에 거쳐 접종하여야만 하며 추가로 코로나바이러스, 전염성 기관지염, 광견병, 인플루엔자 등과 같은 예방접종도 연 1, 2회 정기적으로 맞춰 체내에 면역체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가끔 비싸고 귀찮다는 핑계로 예방접종을 안하는 주인들이 있다. 하지만 예방접종만 꼬박꼬박 잘하여도 강아지들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선물로 받은 비타민!"
처음 데려왔을 때 600g에 불과했던 꼬미는 이제 1.26kg이다. 물론 4개월이 훌쩍 넘은 강아지 치고는 작은 체구이지만 원장님께서는 무럭무럭 잘 크고 있는 꼬미가 기특하다며 비타민을 챙겨주셨다.
사실 그동안 꼬미는 선천성 PDA 진단을 받았기 때문에 강아지의 특권인 간식을 거의 먹지 못하였다. 염분이 많은 간식의 경우 꼬미로 하여금 물을 많이 마시게 하고 물은 혈관으로 흡수되어 혈액량이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물론 건강한 강아지들은 큰 영향이 없겠지만 심장이 안 좋은 꼬미의 경우에는 무리가 될 수 밖에 없다.
"앙앙! 저 하나도 안 아파요! 간식 주세요!"
"후훗! 이 정도쯤이야!"
"웃...웃고 있어!
자기 몸만한 글로브 주머니에 이어 기어이 배낭까지 끄집어내는 천하무적 꼬미, 참고로 배낭 안에는 캐나다여행 관련 자료가 가득 들어있어 제법 무거웠는데 말이다.
"엎드려 스킬 연습 중!"
최근에는 앉아와 손에 이어 엎드려 스킬을 연마하고 있다. 아직은 완벽하지 않지만 배고플 때는 곧잘 하는 편이다. 그나저나 하루 빨리 답답해 보이는 털을 말끔히 밀어주어야 할 텐데 말이다.
"머리핀도 무용지물!"
어느새 꼬미와 생활한 지도 두 달이 훌쩍 넘었다. 짧다면 무척 짧은 시간이지만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참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잠에서 깨어나거나 현관문을 열고 들어올 때마다 항상 반겨주는 가족이 생겼다는 사실이 참 좋다.
앙앙! 저도 아빠가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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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미 이쁘군요..^^ 저희 집에서 퇴근하면 말티즈가 기다린다는...ㅎ
오홋! 강님도 말티즈를 키우시는군요! ㅎㅎㅎ
나중에 구경시켜주세요! ㅎㅎ
털을 시원하게 밀고난 모습이 기다려 지는데 ㅎㅎ
언제봐도 귀엽네 ㅋ
가끔 털을 팍팍 밀면
스트레스로 인해 우울증이 온다고 하던데
꼬미는 괜찮겠죠? ㅋㅋㅋ
원체 활발한 녀석이니!
ㅎㅎㅎㅎ 꼬미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그쵸? 핀이 있으나 마나에요
예전에 엄마집에 말티즈 있었는데~ 꼽는 즉시! 빼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입속으로 투입! ㅋㅋㅋ
잘근잘근 씹어버리네요! ㄷㄷㄷ
꼬미 힘도 엄청 쎄네요.ㅋㅋㅋㅋ
집에 혼자두면 남아나는 물건이 없겠삼..ㅋㅋㅋㅋ
ㅋㅋㅋ머리가 산발이 되었어요..
왜케 귀엽긔...ㅋㅋㅋ
심심하지 않겠어요~~
위험한 물건은 죄다 높은 곳으로 이동 ㅜㅜ
덕분에 방청소를 매일같이 하게 되네요!
확실히 좋은 거죠? ㅠㅠ
와..., 아주 귀엽습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분 치고 나쁜 사람이 없다고 하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즐거운 한 주 되세요! ㅎㅎ
사고좀 치겠는걸요? ㅋㅋ
한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네요! ㅋㅋ
꼬미 안 본 사이에 큰 것 같아요. 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이제 처음 왔을 때보다
딱 2배랍니다! ㅋㅋㅋ
정말 귀엽네욯ㅎㅎㅎ 헤어스타일이 왁스 바른것처럼 날이 살아있어요~ㅎㅎㅎ
엄밀히 말하면 떡진 거랍니다! 앜ㅋㅋㅋ
앗 쪼꼬는 04년 9월2일생인데..꼬미랑 생일이 하루차인요^^
근데 년수로는..음..ㅋㅋㅋㅋㅋ
머리끈 사셨으니 이쁘게 묶어주세요^^
우와! 정말 그러네요! ㅋㅋㅋ
근데 나이는 7살 차이! ㅋㅋㅋ
강아지 예방접종하고, 심장사상충 예방약도 먹여야 하고...관리할 게 많죠.
비용이 만만치 않은 것도 사실지만 꼭 해줘야 해요. ^^
행복하고 활기찬 한주 시작하세요. (⌒▽⌒)
그럼요! 예방접종만 잘해줘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데 말이예요! ㅎㅎ
갈수록 꼬미가 예쁘짓을 하는군요.ㅋㅋㅋ
앙앙! 저도 아빠가 정말 좋아요!
기특하게도 사랑 받는 법을 알고 있는 거 같아요! ㅎㅎㅎ
오랜만에 놀러왔습니다 ^^
너무 이쁜아이가 폴짝거려서 웃음을 멈출수가 없네요 ^^
부럽습니다 ㅎㅎㅎ
레뷰추천까지 꾹 누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어린시절 나갈려고 신발 찾으면 개집에 들어있었죠~
꼬미때문에 물건이 하나 하나 위로 올라갈 것 같아요^^
귀엽고 예쁘고 아직도 어린티가 나요
명절에 집에 데려가시면 온가족의 귀여움을 받겠어요~
요즘 뺏기고 싶지 않은 것이 있으면
잽싸게 물고 도망가서는 차곡 차곡 모아놓더라고요! ㅎㅎㅎ
고미 예방접종하러 가셨었네요
2달사이 몸집이 좀 커진거 같아요
반려동물을 키우다 보면 가족같은 동질감을
느끼게 되죠 그만큼 소중한 존재니까요
꼬미 정말 볼때마다 귀여워요
앞으로 꼬미의 많은 활약이 기다되요
잘 보고 갑니다
무럭무럭 자라고 있지만
S라인을 유지하고 있는 꼬미! ㅋㅋㅋ
활동량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ㅎㅎ
너무 귀엽네요 ^^
잘 보고 가요~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마 저 배낭 안에 뭔가 먹을게 들어있을거야....
사회성(?)이 부족하면 걱정입니다.
요즘 왕따 등 학교폭력이 문제거든요.
맛있는 냄새가 나는걸까요? ㄷㄷ
어쩌면 여행 중 먹다남은 과자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하하;;
꼬미가 이제 제법 '나는 개다'를 외치는 포스를 가지게 되었군요.
어제는 부모님 댁에 가서 이제는 10살이 된 '둥이'를 보고왔는데.
아직 우리 둥이는 정정합니다. 나이가 듦에 따라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하겠죠.
그래서 더욱 더 관심을 가져봅니다.
와우! 꼬미도 멋진 성견으로 자라나야할 텐데 ㅎㅎ
요즘보면 어찌나 까불까불거리는지 몰라요! ㅜㅜ
어머어머~ 너무 귀엽고 예뻐요^^
우리 말티즈 꼬미와 함께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헤헷!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오 벌써 엎드려 스킬을 마스터 했군요 ㅋㅋ
아궁 귀여워라
꼬미 때문에 시간가는 줄 모르시겠네요
한주의 시작 월요일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문제는 먹을 거 있을 때만 하는 경향이 ㅋㅋㅋ
역시 반복숙달이 필요한 거 같아요! ㅎㅎ
복실 복실~~
완전 귀여워요~~^^
종일 놀아서 그런지 ㅋㅋㅋ
지금은 쿨쿨 자네요! ㅎㅎ
저도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고 싶지만, 제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든터라..ㅜㅡ
이렇게 귀요미들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하렵니닷~~^^
요즘 태어나서 방청소를 가장 열심히 하는 거 같아요! ㄷㄷㄷ
이게 다 꼬미 덕분이지요! 하하;;
으아 꼬미 진짜 귀엽네요 ^0^
잘못할 때는 따끔하게 혼내야하는데 ㅋㅋㅋ
귀여워서 넘어갈 때가 많네요! ㅜㅜ
버릇 나빠지겠죠? ㅜㅜ
꼬미는 정말 작고 귀여운거 같아요...
그런제 저희집에 있는 말티즈는 ㅡㅡ;; 진짜 말이에요
간혹 병원이나 애완용품 파는 전문점 가면 직원 분들이 깜짝 깜짝 놀라더라구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어요! ㅋㅋㅋ
얼마나 크길래 그러시나요?
사진 고고씽! ㅎㅎㅎ
동그란 눈이 정말 귀엽네요^^ 앞으로도 건강히 자랐으면 좋겠네요^^
하루빨리 미용을 해주고 싶어요! ㅎㅎ
그럼 더 예쁠텐데 말이예요! ㅎㅎ
점점 산발이 되가네요
머리 짤라야 할텐데요^^
그래도 언제봐도 귀엽네요
아직 너무 작아서 안된다고 하시네요! ㅜㅜ
후우... 부지런히 먹어야겠습니다! ㅋㅋ
비밀댓글입니다
그럴리가? ㅋㅋㅋ
소리만 들으면 바로 반응하던데?
양파도 위험한 음식인가요?..
예전에 개 키웠을대 주면 잘먹던데;..
생각보다 위험한 음식이 많더라고요! ㅜㅜ
특히 초코릿은 한방에 훅 간다고 하네요! ㅜㅜ
역시 하룻강아지가 범무서운지 모르는군요 ㅎㅎㅎㅎㅎ
천하무적 꼬미 잘 보고 갑니다 ^^
아직 제대로 무서운 것을 못봐서 그런지 ㅋㅋㅋ
나중에 한번 당해보면 정신차리겠죠? ㅋㅋㅋ
참 웃기죠? 우리 코미도 천하무적인데...도대체 사이즈를 모르나봐요...ㅎㅎ
산책하러 가는 순간,
세상의 무서움을 알게 되겠죠? ㅋㅋ
ㅋ 강아지 키우는 재미에 흠뻑 취하신듯 합니다~ 가츠님~~
부럽습니다 ㅠㅠ 저도 뭔가 하나를 키우고 싶은데 가족들의 반대가 너무 심해서 ㅠ
그냥 어항속에 타란툴라 이런거 키워 볼까요? ㅋ
고슴도치 어때요? ㅋㅋㅋ
아 넘 귀엽네요 ... 저희도 4월 경에 한마리 입양하려고 해요 ㅋㅋㅋ
우와! 예쁜 아가로 분양받으시길!
나중에 꼭 구경시켜주세요! ㅎㅎ
참 곱게 키우시네요. 섬세한 손길이 느껴져요.
사실 그렇지도 않아요! ㅜㅜ
방목될 때도 있답니다! ㅋㅋ
꼬미같은 가족이 매일 아침 저녁으로 인사해준다면 너무 기쁠거 같네요~~
얼른 가츠님의 정성을 알아서 살도 팍팍 찌고~~
무럭 무럭 자라주면 좋을텐데~
잘보고 갑니다~~ 추천꾸욱~
정작 꼬미는 살이 안찌고
제가 살이 찌는 거 같아 걱저이예요! ㅜㅜ
꼬미가 좋은 아빠를 만나서 다행입니다...
선천성으로 아픈 것이 있다니.. 꼬미가 안 되 보이네요..
아프지 말고 ..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넵! 저도 그 부분이 항상 마음에 걸리네요! ㅜㅜ
ㅋㅋㅋ 강아지 귀엽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까악~~~꼬미닷!!!!
이긍~~이쁘닷....
언제든지 말하렴~~ 아빠가 잘못하거나 미워지면~~ㅋㅋㅋ
지둘리고 있을께~~훗
헐! 꼬미를 노리시다니!
미션 임파서블이라 사료되옵니다! ㅋㅋ
꼬미 정말 예쁘네요.
예방접종 수첩도 있고 비타민도 있군요. ^^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이제 마지막 예방접종만 남겨놓고 있답니다! ㅎㅎㅎ
슬슬 산책 준비를 하여야겠습니다!
무럭무럭 자라고 있구나 !!!
이제 일어서면 침대까지 머리가 올라오더라고요! ㅋㅋㅋ
자고 있으면 밥달라고 막 쳐다봐요! ㅋㅋㅋ
꼬미가 벌써 가츠님 만난게 두달이 되었군요!!ㅋ
그동안 많은 변화도 있고.. 능력있는 주인님 만나 좋은 경험도 해보고 말이죠 ㅎㅎ
선천적으로 조금 아프더라도, 좋은 주인님 만났으니.. 앞으로 자이언트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후우! 건강하게만 자라준다면 원이 없겠네요!
어여어여 무럭무럭자라 좋은 인연을 만나야쥐??
^^
헤헷! 건강해지면 임신도 할 수 있을텐데 ㅎㅎㅎ
벌써부터 귀여운 꼬미의 아가들이 기다려지네요! ㅎㅎㅎ
꼬미 생일이 9월 1일 이군요 ㅎㅎ
처음 데려올 때만 해도 정말 조그만했는데 ㅎㅎ
이제는 제법 컸답니다! ㅎㅎ
귀여워요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만약에 반려동물로 어떤 종을 선택하겠느냐고 묻는다면 요런 녀석을 고르고 싶네요.
하하 오늘 대박 사고쳤답니다!
제 안경을 물어뜯어서 초토화 시켜놨네요! ㅜㅜ
말티즈 가 뛰고 맑은 표정은 귀엽기만 합니다~
저 역시 결혼 전에 말티즈와 요크, 시츄를 길렀었네요.
딸아이가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계속해서 얘길 하는데~ 아이들이 크고나면 생각을 해볼까 싶습니다^^
날씨 변화가 심한데 행복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의 정서발달에도 분명 좋을듯 하옵니다! ㅎㅎ
요크와 시츄의 성격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ㅎㅎ
앜ㅋㅋㅋ욀케 기여워욤 저돔말티즈를 키워욤*^^*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요즘 어찌나 사고만 치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ㅋㅋ
비밀댓글입니다
현재 5개월이 다되어가는데
몸무게는 약 1.5kg 정도 나가네요
모견이 작아서 그런지 많이 클 거 같지는 않아요! ㅎㅎ
근데 원체 아이들마다 제각각이니 ㄷㄷㄷ
정말 사랑스런 아기네요. 저도말티즈키운지9년됐어요.근데사는곳이미국이구제가잠깐한국에와서
너무외롭고울탱고(말티즈이름)가 보고 싶었는데 꼬미보고 많이 위안이 되었네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크렴 이쁜 꼬미야~~~~
감사합니다! ㅎㅎ
비록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탱고는 분명 다 알고 있을 거예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주는 분이라는 걸!
완전 귀엽워여~
어릴때키우던 개가 생각나네요 <종은 요크셔테리어 진도개 치와와 시츄 그리고 세
인트버나드> 애기들이 그립구나 ㅠ
우와! 대식구였네요! ㅎㅎㅎ
안그래도 요즘 꼬미 동생을 후우....
하나도 벅차서 고민만 하고 있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