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져있습니다!"
"34도라고 하지만 체감온도는 이미 40도를 훌쩍 넘긴 듯!"
달콤한 주말 오전, 밀린 잠을 포기하고 평소보다 더 일찍 일어나서 부랴부랴 버스에 몸을 실었다. 그렇게 2시간 가량을 달려 도착한 곳은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에 위치한 백제문화단지이다.
"정양문?"
문득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천안문 광장에 있는 성문이 떠올랐다. 과거 중국 황제만이 출입할 수 있었던 왕궁 내성의 정문이다. 치안먼이라고도 하는데, 이 곳에 있는 성문 또한 같은 의미인 거 같다. 쉽게 조선 시대의 광화문이라고 생각해도 되겠다. 아직은 공사가 완료되지 않았는지 외부 철조 구조물이 설치되어 있었다.
그나저나 황금 주말에 꼭두새벽부터 이 곳에 왜 온 것일까? 게다가 폭염경보로 인해 외부활동은 상상도 하기 싫은데 말이다. 그 이유는 바로 충청남도 부여군과 공주시에서 개최되는 제 57회 세계대백제전때문이다. 작년까지는 백제문화제라는 이름으로 개최되었지만 올해부터 보다 업그레이드되어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까지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사실 그동안 백제라고하면 신라에 통일된 패국의 이미지가 강하였다. 자연스레 백제의 문화와 역사는 신라, 고려, 조선에 비해 뒷전으로 밀려나기 일쑤였다. TV, 영화만 보아도 백제를 주제로 한 작품을 찾아 보기가 힘들다.
하지만 백제의 문화와 역사를 결코 쉽게 스쳐가서는 국사책의 한 페이지가 되어서는 안된다. BC 18년부터 AD 660년까지 700여년간 동아시아 문화 교류의 정점에 있었다고 해도 부족함이 없는 국가이다. 특히 천년고도 신라의 수도인 경주가 고향이 나에게는 더욱 아이러니한 곳이기도 하다.
신라가 백제를 통일한 뒤 철저하게 신라의 문화로 탈바꿈 시켰다. 자연스레 백제의 문화는 불 타 없어졌고 남아있는 거라고는 기껏해야 유명무실한 절터와 왕릉, 무너져 내린 탑 뿐이다. 그래서일까? 백제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기란 그 어떤 시대보다도 애로사항이 많다.
"경주에 비하면 넘사벽이죠!"
"과연 그럴까요?"
과거 국가의 수도 중 유독 부여군만이 여태껏 시로 승격되지 못하였다. 그만큼 인구도 적고 발전도 더디다는 증거이다. 경주만 하여도 보문관광단지에 가면 널린 게 특급호텔이요. 콘도이다. 또한 수학여행의 메카이기도 하다. 하지만 부여군은 끽해야 조촐한 관광호텔 한 개가 고작이다. 관광 인프라가 부족하다보니 자연스레 관광객의 방문도 적다.
하지만 2010년 모든 게 변하고 있다. 6904억원이 투자되는 백제문화단지가 그 시작이다. 더 이상 도의 작은 군으로 지내기에는 부여가 가지는 역사적 가치가 너무나도 높았고, 정부에서도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었다. 오죽했으면 올 10월에 개최되는 G20 관광장관회의도 부여에서 유치된다고 한다.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편에 이어서 하도록 하겠다.
"사비궁의 위엄!"
정양문을 통과하자 눈 앞에는 백제 시대의 왕궁인 사비궁이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며 나를 반겨주었다. 우리나라 삼국시대 중 왕궁의 모습을 최초로 재현한 사비궁은 궁궐의 가장 중심이 되는 천정전 등이 화랑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총 14개 동 1359평의 규모를 자랑한다.
이번 백제문화단지 사업은 총 6904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공공투자로는 기반시설, 사비성, 백제역사문화관, 한국전통학교가 건축되고 사업비의 절반 가량인 민자유치로는 숙박시설, 테마파크, 테마아울렛, 체육시설등이 건설된다. 이를 발판으로 찬란했던 백제문화를 전세계에 알리고 1400년전 화려했던 대백제의 영광을 재현하고자 함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하지만 재현을 하기위한 고증작업은 실로 눈물겨웠다. 현존한 채로 남아있는 백제의 건물이 없다보니 오로지 출토된 과거의 유물에 의존하여야만 하였다. 하다 못해 일본까지 건너가서 과거 백제의 문화가 전파된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갔다. 그렇게 당대 최고의 중요무형문화재인 대목장, 칠장, 단청장 등 6개 분야의 장인들이 모두 총 출동하여 매달렸다.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결코 완공하지 못했을 거예요!"
"멋있긴 한데! 너무 덥잖아요!"
"땡볕에서 작업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무한 존경이옵니다!"
"그나저나 슬슬 오실 때가 되었는데!"
"아! 현기증 나요! 근데 누가 와요?"
"도지사님이 오신다던데?"
"도지사님이요? 기왕이면 홍보대사 오면 좋잖아요!"
"충청남도 홍보대사는 송일국임!"
"아 왜! 죄다 남자임!"
"도지사님 오셨습니다!"
"더우신데 고생이 많습니다!"
안희정 도지사가 등장하자 나는 언제 불평불만을 하였나는 듯이 총알같이 냉큼 뛰어가서 90도 인사를 하였다. 마음같아서는 거수경례를 하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그렇다! 나는 강자에게 한 없이 약한 존재이다. 하지만 첫인상은 나쁘지 않았다. 어차피 이번 행사는 정치적인 부분은 완전히 배제되었고 오로지 문화에만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물론 나도 나만의 성향이 있다.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이 최고임!"
".............."
"전투지휘검열 포스!"
안희정 도지사의 등장으로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은 한껏 긴장한 채 그동안 구슬땀 흘리며 준비한 과정을 빠짐없이 일목요연하게 보고하였다. 지휘봉을 보자 문득 군시절이 떠올랐다. 하지만 분위기는 전혀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웠다.
"앜ㅋㅋㅋ 냉정한 눈빛 작렬!"
사실 안희정 도지사도 현장 방문은 처음이었기에 하나부터 열까지 놓치지 않고 열심히 경청하고 있었다. 어찌보면 사진찍고 있는 나보다 더욱 집중하는 듯 하였다. 하긴 충청남도의 수장으로서 이번 세계대백제전이 도의 발전은 물론이고 도민들의 생계에도 직접적으로 막대한 영향을 끼치기에 진지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내 평온한 미소로 현장관계자들을 격려하였고 우리들과 자유롭게 담소를 나누며 세계대백제전에 관한 이야기 꽃을 피웠다.
특히 충청도민들의 참여도가 어느 때보다 높아 참으로 힘이 된다고 하였다. 지역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총 24개 프로그램으로 3만 5천여명이 직접 참가한다고 한다. 전체인구도 많지 않은 소도시에서 자원봉사자로만 2천여명 이상 신청하는 등 도민 분들이 모두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하고 있는만큼 성공적인 축제를 확신한다고 하였다.
"백제 문화는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의 자랑입니다!"
백제는 고대삼국 중 가장 화려한 문화를 꽃 피운 국가이다. 특히 일본 아스카문화의 원류로 평가되고 있으면 일본관광객들의 방문은 예전부터 꾸준하게 이어져오고 있다고 하였다. 어찌보면 한류의 원조는 백제인들이 아닐까 싶다.
"막 짓는다고 능사가 아님!"
백제의 높은 금속공예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국보 제 287호 백제금동대향로와 제 288호 왕명석조사리감이 발굴된 곳으로도 유명한 능산리사지에는 능사 5층목탑이 위풍당당한 위용을 뽐내며 자리잡고 있었다.
지난 2006년 12월에 세운 이 목탑은 높이 38m에 달하는 높은 건출물이지만 전혀 못을 쓰지 않고 오로지 목재와 목재만으로 얽어 처마의 하중을 떠받치는 백제 특유의 하앙식 공법을 적용하여 중요무형문화재 74호인 최기영 대목장이 직접 설립하였고 이는 국내최초로 재현된 것이다.
가볍게 한바퀴 둘러보았는데도 우리들은 온 몸이 땀으로 젖었고 피부는 화끈거렸다. 마음같아서는 건물 한 동, 한 동 다 살펴보고 싶었지만 다음 일정을 위해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자리를 옮길 수 밖에 없었다.
"우리가 밟고 있는 이 땅의 역사를 복원해야 됩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땅의 역사를 강조하였다. 한 국가의 역사도 중요하지만 본래의 땅의 역사도 매우 중요하다. 수많은 전쟁과 침략으로 땅의 주인은 항상 바뀔 수 있지만, 그 땅에 있는 흙은 변하지 않는다. 땅에는 항상 생명체가 살고 있으며 국가라는 개념이 생기기 한참 전부터 그 곳에는 인류가 존재하였다.
그의 말을 듣고나자 문득 부여 땅에서는 어느 시점이 가장 중요시 되었을까? 수천, 수만년동안 내려져왔지만 아마 123년 동안 백제의 왕도였던 그 순간이 가장 빛나고 화려한 시기가 아니었나싶다.
"한달만 기다리면 만날 수 있다!"
"일단 그때까지 신나게 마셔봅세!"
그렇게 안희정 도지사와의 반가운 만남을 뒤로한 채 다음 목적지로 발길을 재촉하였다.
'가츠의 취재이야기 > 만난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츠의 취재이야기, 어린이 문화해설사 (124) | 2010/09/01 |
|---|---|
| 가츠의 취재이야기, 유홍준 박사 (121) | 2010/08/30 |
| 가츠의 취재이야기, 안희정 도지사 (99) | 2010/08/25 |
| 가츠의 취재이야기,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 (117) | 2010/08/20 |
| 가츠의 취재이야기, 김병지 골키퍼 (167) | 2010/06/04 |
| 가츠의 취재이야기, 오인용 (203) | 2010/04/06 |
5층목탑,
가츠의 취재이야기,
공주시,
능사,
능산리사지,
대목장,
도지사,
백제금동대향로,
백제문화제,
백제역사문화관,
보문관광단지,
부여군,
사비궁,
세계대백제전,
아스카문화,
악랄가츠,
안희정,
왕명석조사리감,
일본,
중요무형문화재,
천양문,
최기영,
충청남도,
취재이야기,
폭염경보









제일 밑에 저건 뭔가요?
술에 대해 무지한 제게도 설명을....^_^
그나 저나 도 지사님 너무 소탈하시네요.
후식으로 나온 차? 술? 인 거 같은데 ㅋㅋㅋ
저는 담배피러 나가는 바람에 맛보지 못하였습니다! ㅜㅜ
허걱 이젠 도지사님까지 완전 VIP네요.
멋진 사진 구경 잘 했습니다.
주말이신데도 저희들을 위해
먼 길 오셨네요! ㅎㅎㅎ
감동 백 배였습니다! ㅎㅎㅎ
비록 재현된 것이지만, 백제궁이 화려하긴 화려하군요.
규모 또한 엄청나더라고요! ㄷㄷ
날씨만 좋았다면 천천히 다 둘러보았을텐데...
인간적으로 너무 더웠어요! ㅜㅜ
예전 답사때는 황량한 벌판만 보고 왔는데 백제문화단지가 꾸며지고 있군요. ㅎㅎ
멋집니다. 공사를 서두르지 말고 철저하게 마무리 지었으면 하네요. ^^
웬만한 공사는 거의 마무리되었고,
주변환경조성이 한창이더라고요! ㅎㅎㅎ
이곳은 가보지 못했는데..
가츠님의 활약의 끝은 어디까지인지가 전 젤 궁금 합니다^^
멋진 행사가 많아서 덩달아 즐겁네요! ㅎㅎㅎ
아무쪼록 성공적인 대백제전이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오..도지사님도 만나시고..이제 가츠님도 유명인이세용^^~
에이! 아니예요! ㅜㅜ
소녀시대를 만나는 그 날까지
아자 아자 파이팅!
비밀댓글입니다
그렇죠? ㅎㅎㅎ
얼른 아침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34도.. ㄷㄷㄷ;;
경주말고는 몰랐는데 오늘 좋은걸 알았네요.
다음에 한국가서 기회가 되면 꼭 전국일주 해보고 싶다능..
제 고향이 경주이다 보니 하하;;;
저에게는 부여, 공주가 오히려 더 신기하게 다가오더라고요! ㅎㅎ
가츠님~ 사진 멋진데요?^^ 도지사님과 함께 다녀와 더 기억에 남을듯..ㅎ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소탈하신 도지사님의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ㅎㅎㅎ
바쁜 와중에도 방문해주셔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네요! ㅎㅎㅎ
와우~
안희정 도지사가 직접 나오셨군요~
블로거의 위상을 새삼 느껴요~
확실히 예전과는 확연하게 달라졌네요! ㅎㅎㅎ
앞으로도 좋은 행사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와~~ 이제 도지사님까지...
가츠님이 날로날로 유명인사분이 되십니다...
멋져버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아니예요! ㅎㅎ
더욱 분발하여야지요!
모르는 부분도 많아서 흑....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바쁘게 다니시네요. 서울로 이사갔다가 다시 충청도로 취재가고...
날씨가 냉큼 시원해 졌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경주에 있을 때보다는
훨씬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서 참 좋네요! ㅎㅎㅎ
흐려서 그런지 날씨가 선선하고 좋네요! ㅎㅎㅎ
시원한 하루 되세요!
왜 죄다 남자임? 에서 빵~ ㅋㅋ 전투적인 해설까지 ^^
사비궁의 웅장한 모습을 보다,
도지사님의 등장에서 방끗~ 웃고 갑니다. ^^
홍보대사는 당연 예쁜 누나로 뽑아야 되는 거 아닌가요!
다 좋은데... 그 부분이 참 아쉬웠습니다! ㅎㅎ
사진 실력 날로 늘어나는 가츠 따봉 ㅋㅋ
마지막 사진 넘 이뽀~^^
흐흐!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아자!
의미있는 곳에서..
의미있는 만남이었네요...
부러워라....캬~~~!
게다가 맛있는 식사까지! ㅎㅎㅎ
날씨가 좋았으면 최고였을텐데...
이 날은 진심 아찔한 날이었습니다! ㅎㅎ
중간에 아주 훈훈한 얼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제 사진은 안올렸는데 퍽퍽;;;;;;
도지사님이 무척 젊어보이시군요~ 가츠님의 발길이 부러운 1인 ^^
하하 TV에서 뵙던 모습보다
실물이 훨씬 멋지시더라고요! ㅎㅎㅎ
알듯한 분들도 계시는데요... 안희정 도지사를 보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오호! 어느 분이요? ㅎㅎㅎ
역시 세상은 좁네요! >.<
가츠님 뜨거운 폭염 속에 함께한 백제 땅 산책
참 의미가 있었지요
특히 안희정 도지사님과 했고
그동안 몰랐던 백제를 조금 깊이 알게 되므로해서
백제의 찬란한 문화를 다시 알았다는 것에 의미가 있는 거 같습니다
특히 백제 문화단지에서 펼치는 9월 17일 개막식이 아주 기대가 큽니다
수고하셨어요
평소 크게 생각하지 않은 부분이었는데
금번 취재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ㅎㅎㅎ
보람찬 시간이었네요! >.<
안희정 도지사님과 함께한 행사 엿네요 ㅋ
이런곳도 방문하시다니 ㅋ 대단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시간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ㅎㅎㅎ
부여가 소박했는데 문화단지가 생기는군요
낙화암내려가는 계단이 많았던 것이 생각나요
그동안 역사적 가치에 비해
많이 소외되었잖아요! ㅎㅎ
이번 기회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아~제 처가도 충남이라 백제 축제 한다는 광고를 많이 봤습니다. 얼마나 할까...했는 데 너무 멋지게 준비되어 있네요. 기대가 됩니다!
이번에는 작정하고 만반의 준비를 한 거 같습니다! ㅎㅎ
다음달에 개최되는 대백제전이 무척 기다려지네요! ㅎㅎ
저런 곳에는 나도 델꼬 가란 말이다!! 아.. 희정님 ㅋㅋㅋ
후훗! 얼른 블로그부터 만들어! ㅋㅋ
비밀댓글입니다
소탈하신 모습에 깜놀이었습니다! ㅎㅎ
우와. 정말 꼭 가보고 싶어지네요. 능사 5층 목탑이 너무 예뻐요. 그나저나 저기 마지막 컷에 있는 연꽃인가요... 저 꽃 너무 갖고 싶... (탕!)
연꽃쌈밥집이라 그런지 ㅋㅋㅋ
정작 식사마치고 담배피러 나가는 바람에....
맛을 보지 못했어요! ㅜㅜ
마지막에 저 꽃이 띄어져 있는 맑은 술 한모금 하고 싶네요... 요즘 마음에 왜이리 갈증이 나는지 ㅋㅋ
사비궁 재현을 보니 왜 경주에 있는 황룡사터는 재현을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황룡사 재견하면 볼만할것 같은데..
잘됬으면 좋겠네요...
오호! 제대로 복원만 한다면
정말 근사할텐데...
그래도 언젠가 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능!
연꽃차로 더위 잊으실 수 있었지요?
백제의 문화를 꽃피울 도민 여러분의 사랑과 열정이 단아하고 깔끔한
백제문화 단지를 꽃피운 것 같습니다.
세계대백제전으로 도의 발전과 도민들 가계에 도움이 되고
세계로 백제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자리매김 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간 도민들의 아쉬움이 무척 컸을텐데...
이번 대백제전을 통해 다 털어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아마 꼭 성공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자 아자 파이팅!
도지사님과 함께 한 자리 좋으셨겠어요..
백제 분화단지 가보고 싶네요..
마지막 연잎차가 아주 싱그럽게 보입니다..
연향기 가득 느껴집니다..^^
가츠님 잘 보고 갑니다..^^
다음달에 대백제전이 개최되면 방문해보셔요! ㅎㅎㅎ
사진 찍을 포인트도 많아서 ㅎㅎㅎ
출사코스로도 제격인 거 같습니다! ㅎㅎㅎ
우오옷!!! 도지사님을 만나다니....가츠님!! 킹!!!!!!!!왕!!!!!!!!짱!!!!!!!입니더~~~
역사공부할 때...가장 관심을 가졌던 것이 백제인데......
시간이 되면 함 가보고 싶네요.~~~~요즘 들어 문화재에 대한 관심도 꽤나 늘어가고 있네요.~~
어렸을 때는 아버지따라 문화재 사진도 많이 찍고 보았는데 ㅎㅎㅎ
정작 국사 성적은 참! ㅎㅎㅎ
부끄러울 따름이옵니다! ㅎㅎㅎ
ㅎㅎㅎㅎㅎ
가츠, 강한 자에게 약하고, 다음 일정인 먹는 것에는 더 약한 모습을 보이는 그대는 진정한 사람........
먹는 것,특히 맛있는 것,에서 강한 사람을 보기란 힘들죠....
백제, 해양문명의 메카라고 할 수 있죠. 고구려가 대륙기질이었다면, 백제는 해양기질...
그래서 우리 나라보다는 동남아시아와 일본에 더 많은 영향권을 두었던 것 같네요.
백제가 삼국을 통일하였다면 ㅎㅎㅎ
지금의 역사와는 정말 완전 다른 양상을 띄었을텐데....
무척 궁금하네요! ㅎㅎㅎ
제가 어릴때 아주 존경했던 분이 계백장군님인데...
안희정도지사님도 보이시네요~~~멋져요~~악랄가츠님!!!
와우! 저는 고향이 경주이다보니 ㅎㅎㅎ
백제 역사에는 큰 관심이 없었네요! ㅜㅜ
그래서인지 이번 여행이 참으로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충청도지사님이 젊고 잘생기셨네요? 가츠님도 작렬눈빛이세요^^
TV에서 뵙던 모습보다 실물이 훨씬 나으시더라고요! ㅎㅎ
사비성.... 역사 시간에 배운것 같은데 요 백제 쪽으로는 구경해본 기억이 없네요. 경주는 수학 여행때 가봤는데...^^
저도 백제 문화에 대해서는 정말 아는 게 별로 없었더라고요! ㄷㄷㄷ
이번 여행이 참으로 뜻깊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ㅎㅎㅎ
와우... 저희 고향집 옆에 있는 백제문화관광단지에 다녀오셨군요...
요즘 고향도 저 행사관련해사 많이들 분주하다 들었습니다.
아무쪼록 잘 되었으면 좋겠고 이 기회를 빌어 더욱 지역 경제가
발전을 했으면 합니다....
이렇게 홍보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축제는 지역주민들과의 공조가 성공의 열쇠잖아요! ㅎㅎㅎ
다들 적극적이시기에 꼭 성공할 거라 생각합니다! ㅎㅎㅎ
세계대백제전 아자 아자 파이팅!
어쩜 그래요?
전 세계대백제전이 무슨 말인가? 한참 들여다 봤네요...
세게 대 백제전 이었군요~ ㅎㅎㅎ
안희정님 눈빛, 포스가 와~우!!!
후훗! 원래는 백제문화제였는데 ㅎㅎㅎ
올해 대폭 업그레이드하여 세계 속에 빛나는 백제! 축제로 만들었네요! ㅎㅎ
저는 처음 보고서,
'세계대백과 제전'인 줄 알았네요.
ㅋ
아...
순간 제 자리가 위태롭다는걸 느껴봅니다..
이러다가 여행블로거로
명성 날리시는건 아닌지..ㅡㅡ ㅎㅎㅎ
에이! 바람될래님에 비하면 전 이제
여행배낭을 구입한 초보라고 할까요? ㅎㅎㅎㅎ
오~ 부여에 이렇게 멋진 문화단지가 조성되고 있었군요ㅋ
정말 사진만으로 봤을 때는 엄청난 규모에.. 깔끔하게 잘 조성되고있는 듯보이네요 ㅋㅋ
계획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결과물을 만들어내서...
역사에 대한 도움과.. 지역 경제발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으면 ㅋ
앞으로 수학여행의 메카로 떠오르길 기대해봅니다! ㅎㅎㅎ
그동안 경주의 독주! ㅋㅋㅋ
후우. 고향가면 혼나는 거 아닌지 몰라요! ㄷㄷㄷ
아 이날이 그날인가요?
저도 지난주말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부여 외산이란곳에서 블루베리삽질과 옥수수수확을 하고왔답니다.
폭염속에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부여군에 이런 큰 프로젝트가 하는줄 몰랐는데.. 잘추진되서 새로운 관광명소가 되길 ...
그나저나 이쁜누나들을 이번에는 만나지 못했군요!!
다음번 후기에서 기대해볼께요!!
넵! 제대로 폭염과 한판싸운 날이옵니다! ㅎㅎㅎ
음... 저도 그 부분이 제일 아쉬웠어요! ㅋㅋㅋ
이 정도 날씨였다면.. 패션도 앜ㅋㅋㅋㅋ 퍽퍽;;;
이야~ 아주 멋진데요~
아마도 그 곳이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해질 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민속촌과 전혀 차이가 없이 보이네요~~
TV에서 자주 만날 수 있겠네요! ㅎㅎㅎ
지인들에게 자랑할 수도 있겠네요!
"나! 저기 갔다 왔음!" ㅎㅎㅎ
어릴 때 몇 번 가보고 못 가봤던 부여네요...
지금도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
한 달 뒤면 문화단지가 오픈하는 것인가요? 나중에 시간내서 꼭 한 번 가봐야 겠어요~
가보고싶은 마음이 무럭무럭 자라나게하는 포스팅과 사진들 잘 봤어요 ㅎㅎ
경기도와도 가까우니깐 ㅎㅎㅎ
편하게 다녀올 수 있을 거예요! ㅎㅎㅎ
좋은곳에서 좋은분들을 많이 만나고 오셨네요~^^
역시 가츠님.. 열심히 취재를 빙자한(?) 여행을 다니고 계시는군요 ㅎㅎ
부러워요!
하하;; 안그래도 여친님께서 압박을! ㅋㅋㅋㅋ
그냥 놀러가는 거지? ㄷㄷㄷ
사실 할 말이 없어요! ㅋㅋㅋ
어릴때 부여를 갔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신라의 유적이나 유물에 비해서 백제는 지금 발굴된 유적이 조금 적어서 안타깝더군요..
그래서 더욱 값진 거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백제에 관한 공부도 확실히 해야겠습니다! ㅎㅎㅎ
백제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대륙백제설도 있던데... 암튼, 삼국문화 중 가장 화려했던 백제역사가
복원된다니 기쁩니다.^^
세계대백제전이 개최되면 꼭 나들이 가보셔요! ㅎㅎㅎ
이 곳 뿐만 아니라 부여, 공주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계획되어 있더라고요! ㅎㅎㅎ
헐.. 나도 못 뵌 도지사님 뵈다닛~
질투나네염~~~
근데 그거 알아염??
난 월급에서 차압당한 백제전 티켓이 5장이나.....
가츠님은 초청받으실라나~? 후훗
헐! ㄷㄷㄷㄷㄷ
월급을 티켓으로 ㅋㅋㅋㅋㅋ
엄청난 추진력이네요! ㅋㅋ
울지마소서! 그대 이름 공무원! +.+
부여쪽 가본지 오래되었는데...
이제 공사가 마무리 되었나봐요...
오랜만에 부여 나들이 가고 싶어지네요~ +_+
라라윈님은 살 찌실 틈이 없겠어요! ㄷㄷㄷ
늘 바쁘시잖아요! ㅋㅋㅋ
저는 요즘 살쪄서 큰일이예요! ㅜㅜ
끄야~~~~~~~~~~
공주사는 저로선 왠지 모르게 반가운 포스팅이네요 ㅋ_ㅋ
올해 공주로 오셔서 대백제전 구경하셔요!꺄아
흐 너무너무너무 오랜만에 방문하는 것 같아요 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동안 남자친구는 복무율 55퍼센트를 넘겼고..
그래봐야 한만큼 더 해야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예
전 신나게 잉여짓을 하며 방학을 보냈답니다..
자주 놀러올게요!
아직 못 읽은 포스팅이 많아서 읽으러...^_^
오홋! 백만년만입니다! ㅎㅎ
남친 분도 잘 계시는군요!
이제 방학도 끝나가고
다시 바빠지시겠네요! ㄷㄷㄷ
아자 아자 파이팅!
이런 문화유산들은,
널~리 널리..
우리나라에, 세계에 알려지길...ㅎㅎ
요즘 경주는,
뭔 외쿡인들이 그리 많은지...ㅎㅎㅎ
양동마을의 선전! ㅋㅋㅋ
역시 경주는 늘 승승장구 하는 듯한! ㅎㅎㅎ
빨리 추석이 되었으면 좋겠네! ㅋㅋㅋ
경주 가고파!
신임 안희정 도지사가 충청도를 무한 발전시키는 베룻줄이 되었으면 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안 도지사님과 함께 한 시간,
참으로 유익하였습니다.
좋은 결과 있지 않을까요? ㅎㅎ
사비성 복원이 마무리 단계인가 보네요~~
다시 한 번 백제 문화가 꽃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잊고 지냈던 백제의 역사를
재조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거 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