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는거지?"
"절대 가서는 안되는 곳!"
훈련병들은 오와 열을 맞추고 이동을 하고 있었다. 항상 원기왕성하고 패기있어야할 그들의 뒷모습이 한없이 무겁기만 하였다. 왠지 낯설지 않은 분위기다.
"오 마이 갓! 화생방교장이야!"
그들의 향한 곳은 다름 아닌 화생방교장이었다. 훈련소에서 받는 교육훈련 중, 가장 금기시 되는 곳이다. 평소 마시는 공기의 소중함을 절실히 배울 수 있는 시간이다.
"상상만해도 끔찍해요!"
"가츠씨도 간만에 가스 한번 마셔봐야죠!"
"때려죽여도 안 마실 거예요!"
"가스!"
"가스! 가스!"
얼마만에 느껴보는 방독면의 답답함인가? 잠시 후 매케한 가스 냄새가 화생방 교장을 뒤덮었다. 그리고 나의 귓가에 훈련병들의 비명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온다.
아비규환의 현장으로 지금 바로 이동해보자!
추천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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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화생방의 즐거운(?) 추억이....ㅋㅋㅋ 역시 가츠님과 군대이야기는 너무 신나요!
생각만해도 눈물이 막 쏟아지네요! ㅋㅋㅋㅋㅋㅋ
사진찍을려고 까불거리다가
CS탄 먹고 울면서 도망쳤습니다! ㄷㄷㄷ
화생방의 그 쓰라린 마음....
처음 먹고 난뒤 그 느낌이란..ㅎㅎㅎ
왠지 때로는 그리워 집니다.
오노! 절대 아니예요! ㅋㅋㅋ
잠깐 먹었는데......
진심 화났습니다! ㅋㅋㅋ
헉!! 저곳을 2년만에 다시보다니 ㅋㅋㅋ
저때 중대장이 화생방할때 군가 불러서 밖에서 들리면 5분통화 하게 해준다해서 열나게 군가 불렀는데 ㅋㅋㅋ
가츠형님도 들어갔으면 좋았을텐데..
리얼 블로그를 위해서 ㅋㅋㅋ
후훗! 가야 될 곳이 있고,
가지 말아야 할 곳이 있어요! ㅋㅋ
으아아~~
팔벌려 높이뛰기 실시!!
군가 실시!!
정화통 분리!! ㅋㅋ
정화통 못끼우던 옆 전우가 생각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눈물 펑펑 흘리면서도 웃을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왔습니다!
내 눈에는
'난 안 들어간다... 만세~ 만세~'를 외치는 것처럼 보이네요.
501호 아저씨~ ㅎㅎㅎ
드디어 하편이 나왔네요.
흐흐 작성한 지는 꽤 되었는데
이제서야 발행하게 되었네요! >.<
오매불망 기다리던 가츠님의 군대이야기...
드디어 화생방 훈련 하편이 나왔네요.
참고로 저는 군생활 하는 동안 화생방 훈련을 한 번도 받지 않았습니다.
신병교육대에서는 작업으로 빠지고, 또 자대 때 유격 가서는
연대인사과 계원인지라 결산 보느라 빠졌지요.
간만에 가츠님 글을 보니 그 때 기억이 새록새록 솟아납니다.
잘 보고 가요, 가츠님~!
헐........
말도 안되! ㅜㅜ
아~~~~~ CS알약의 위력이란.................. 그 때를 생각만해도 왠지 숨쉬기가 힘들어지네요. / 왠지 잘 하실듯... 가츠~ 가스~ 가스~
아니예요! 잠깐 마셨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대로 줄행랑! ㅋㅋㅋㅋ
이건 예비역도 어쩔 수 없더라고요! ㅜㅜ
악.. 여기서 왜 끝나요!! 화생방 다음편 초기대합니다. 갠적으로 아주 안좋은 기억과 동시에 추억이 서려있는 곳이예용~ㅋ
하하 링크타고 넘어가시면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
비밀댓글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요! ㅜㅜ
말도 안되요! 흑흑!
화생방의 끔찍함은....ㄷㄷㄷ
경험해 보지 못한 분들은 절대 알 수 없다는..ㅎㅎㅎ
매번 경험할 때마다....
요령은 커녕! ㅋㅋㅋ
공포심만 더해가네요! ㅜㅜ
가스가스.... 방독면이 세는 전우는 연신 울고불고..ㅋㅋ
그러고보니 저희 부대 방독면은 죄다 새는 거 같았어요! ㅋㅋㅋㅋ
가끔 새 방독면 보급나올 때 ㅋㅋㅋㅋ
분대장들의 난이 시작되었습니다!
저기 클릭하면 넘어가는거 맞죠?
근데..분명히 구독 눌렀는데..
이상하다?
안 넘어가지나요? ㄷㄷㄷㄷ
지금도 이해가 안가지만;;; 저는 저걸 6번을 받았습니다 ㅠㅠ
왜!!! 아 왜!!!
헐! 전 2년내내 다합쳐서 3번이었는데 ㄷㄷㄷ
고문관이랑 같이 들어가셨어요? ㄷㄷㄷ
6번이나..... ㅎㄷㄷ
어떻게 그렇게 되셨는지 정말 궁금하군요.ㅡ.ㅡ
오 화생방... ㅎㅎ 이상하게 전 잘 버텼다는...
아무래도 신경에 문제가 있나봐요. ㅋㅋ
오호! 가스실을 버티시다니!
진정한 강자시라능! ㄷㄷㄷ
아비규환의 가스실~~
크흐흑.. 침을 질질 흘렸던 기억이..
침만 흘리면 좋을련만 ㅋㅋㅋㅋㅋㅋㅋ
콧물, 눈물 ㄷㄷㄷㄷ
아주 범벅이 되잖아요! >.<
아~ 까스 까스 까스
까스 중에도 먹을 만한 까스는 돈까스랑 까스활명수...
화생방 훈련은 무서워요~
잘 보고 갑니다. 근데 방독면 쓰신 분... 뒷배경이 계속 흔들려서 울렁증 생긴다는... ㅋㅋ
ㅋㅋㅋ
저랍니다! >.<
훈련병때 화생방은 감기도 접수할 정도입니다.
눈물, 콧물, 침등...바이러스가 도망갈 수 밖에 없지 말입니다.^^
코감기로 고생하는 전우에게
적극 추천하옵니다! ㅎㅎㅎ
아주 시원하게 뻥 뚫리더라고요! ㅎㅎㅎ
아.. 진심 가스실은 생각하기도 싫네요..-_-;;
정말 죽기 바로 전에 빼주더군요..ㅋㅋㅋ
문제는 절대 죽지는 않는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우.. 잔인해요! ㅜㅜ
움직이는 이미지는
싫다는 제스춰가 아니라 ~
기뻐하는 제스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고생많으시네요.. 제가 그고통을 조금 모르지만 ....
겨자 비슷한 느낌이 아닐까 짐작해봐요 ㅎ
절대! 네버! 부씽! 진심! 아니예요! ㅜㅜ
자꾸 저보고 들어가서 촬영하라고 하셨지만 ㅋㅋㅋㅋㅋㅋ
저는 꿋꿋하게 버텄습니다!
때로는 당당하게 거부해야 할 때도 있잖아요!
방독면을 보기만 했는데ㅗ
눈물이 찔끔찔끔 나는 듯 합니다.
안그래도 무더운 날씨에...
갑갑한 방독면을 보니..
한숨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ㅜㅜ
군대서 전술행군때 가장 듣기 싫었던 말..
통제관이 터뜨리는 연막탄 혹은 중.소대장님들이 외치던 말
"후방에 산발적인 화학탄 낙하~!!"
"2X9=? , 2X9=? "
소총벗어 무릎과 발을 이용해 끼고
철모 벗어 총구에 걸고,
방독면 안면부 밀착,
머리끈 조정, 검사 "가스!가스!가스!"
보호두건 제대로 갖추고..
철모, 소총 다시 쓰고..
"뛰어! 2X9=? "
"신속히 이탈해!!!"
"XX 뛰어!!"
"뒤지기 싫으면 빨리 뛰어!!!"
후다닥~~ "헉! 헉! 헉!" (2X9=? 숨 좀 제대로 쉬고싶어~~~~ㅠ)
무장메고 방독면쓰고 뛰는게 제일 싫었어요!!!!!!!!!!ㅠㅠ
문득... 대대ATT가 생각하네요...
강원도의 화끈한 오르막길을 완전군장으로 행군하고 있었습니다.
화생방 상황 발생! ㅜㅜ
방독면쓰고 걸어올라가기도 힘든 오르막길을..
죽어라 뛰었네요!
그 때 상황 건 간부! 평생 저주할 거예요! ㅋㅋㅋ
지난 달 자대배치 받은 아들 녀석도 가스를 맛보았겠군요.....
그래서 그런지 녀석이 금새 철들은 것 같더군요......
근데 방독면 쓴 분이 혹시 가츠님 아닌가요?......ㅎㅎ...*^*
넵! 간만에 방독면 착용하고 기념촬영해보았습니다! ㅎㅎㅎ
ㅋㅋ
정말 10여년전의 화생방 기억이나네요 ㅋㅋ
처음 화생방을 접했을 때는... 훈련소 동기들의 눈물 콧물 범벅에..
나는 저런 흉한 몰골을 보이지 않아야지~ 라고 했는데....
얼마 뒤 저의 얼굴은 ㅠ.ㅠ
후훗! 인간의 의지로도 불가능한 것이 있더라고요! ㄷㄷㄷ
그저 마음비우고 정신줄 놓고 들어가는 게 최고인 거 같아요! 하하하;;;
방금 링크되어있는 글 보고 왔는데 화생방 장난아닌가봐요
절대 경험하고싶지않습니다
생각만해도 진저리가 쳐져요ㅜㅜ
저건 군생활 하면서 딱 한번만 하면되는거겠죠?
아..........제 남동생 군대 안갔음좋겠어요...ㅎㅎㅎㅎㅎㅎ
아쉽게도 자대배치받고도 또 해요! ㅜㅜ
유격훈련가면 마지막 날 훈련이 화생방이예요! 흑흑..
저는 총 3번 받고 왔네요! ㅎㅎ
저 사진은 화생방으로 향하는 곳이군요;;
아, 화생방 훈련 끝나고 나오는 모습이....
매케한 CS탄의 향기가....
진짜 그거 만든 사람은 천재예요! ㄷㄷㄷㄷㄷ
제가 저기서 CS알약까곤 했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저 곳에서 개인적으로 남긴 사진이 없어서 말이죠.
건물 색도 보아하니 가츠님 오신다고 도색한듯? ㅎㅎㅎㅎㅎ
설...설마요? ㄷㄷㄷ
저는 춘천 102보 출신이라
논산은 처음가보았는데
정말... 무지무지 크더라고요!
가스실도 줄지어 쫙 있더라고요! ㅋㅋㅋ
깜놀이었습니다! >.<
아으... 상상하기도 싫어....ㅠ.ㅠ
군대에서 화생방 유독 많이 했다는...
콧물은 왜나오는건지... 눈물은 왜나오는 건지...끄응...
침도 질질질 ㅋㅋㅋㅋㅋㅋ
구멍이란 구멍에서는 다 나오는 거 같아요! ㅜㅜ
아 저 방독면 옜날 생각납니다^^
행군할 때는 걸리적 거리고 ㅜㅜ
괜히 상황걸리면 착용하고 신나게 뛰어야 되고!
방독면은 참 싫은 녀석이었습니다! ㅎㅎㅎ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화생방 훈련을 하는 국가는 극소수겠지요? ㅎㅎ
한국 아찌들이 강한 이유! 간접적으로나마 죽음의 고통을 느껴봐서 그렇지 않을까요? ㅎㅎㅎ
앗, 가스~가스~ 옛날생각이 팍팍 나네요~ㅎㅎ
외피까지 다해서 15초만에 착용하여야 되는데 ㅎㅎㅎ
처음에는 어찌나 안되던지 ㅜㅜ
게다가 안경때문에 계속 신경쓰이고!
그래도 연습하다보니 시범식교육 인원으로 차출되더라고요! ㅎㅎㅎ
이왕 가신거 하고 오셨어야지요..
가스 가스 가스..가.. 가츠 가츠 가츠.. 로 보입니다; ㅎㄷㄷ..
흐흐 처음에는 들어가볼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잠깐 맡은 CS탄 ㄷㄷㄷㄷ
바로 포기하게 만들어주더라고요! ㅎㅎㅎ
근데 진짜...
방독면 사이로 가스가 들어오니
그냥 확 벗어버리고 싶더군요.. 쓰라렸습니다 ㅋ
후우.. 방독면 착용해도 원래 조금씩 가스가 들어오는 줄 알았어요!
근데.. A급은 확실히 착용한 효과가 있더라고요! >.<
이미....
포풍눈물이 흐르고 이써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만 흐르면 다행임! ㅜㅜ
화생방..ㅠㅠ 아직도 화생방만 생각하면 악몽이 떠오르네요..그 1분이 십년 같다는..ㅋ
화생방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지요 ㅜㅜ
공기의 소중함을 진정으로 깨닫는 시간이잖아요! ㅎㅎ
후우.. 또 하라고 하면 진짜 상상만해도 끔찍해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