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가는 길, 수위 아저씨가 나를 부른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누군가 나를 부르면 긴장이 된다. 역시 사람은 착한 일을 하고 살아야 된다.
"무...무슨 일이세요?"
"택배 가지고 가!"
수위 아저씨가 가리키는 택배는 커다란 사과 상자였다. 순간, 저게 돈상자는 아닐까? 혼자만의 즐거운 상상을 해본다. 행여 누가 볼세라, 잽싸게 들고 집으로 돌아왔다. 택배 전표를 확인해보니, 남쪽나라님께서 보내주신 사과였다.
"고급스러워!"
밀양의 얼음골 사과는 이미 맛있기로 정평이 나있다. 주로 부사종으로 1939년에 일본 과수시험장에서 국광에 데리셔스를 교배하여 1962 년에 최종 선발하여 명명한 품종이다. 밀양에서는 30여년전부터 재배를 하기 시작 하였으며, 대륙성기후와 온난계절풍 지대의 분지형으로 일조량이 풍부하고 얼음골의 특이한 기후 영향으로 주.야 온도차가 심한 기후를 이용한 얼음골 사과를 재배하게 되었다.
부사사과는 수세가 강하고 가지의 모양은 개장성이며 결실년령기가 빠르고 중장과지에 착과되며 꽃눈 형성이 다소 불량하고 격년결과성이 강한 품종이다. 사과개화기는 4월말 경이며 수확기는 11월 중순이다. 과중은 300g정도이며 과형은 원형 또는 장원형으로 크기가 균일 하다.
과피는 황록색 바탕에 담홍색 줄무늬로 착색되며 과육은 황백색이며 육질은 치밀하고 과즙이 많으며 당도는 17~18도로 다른 지역에 비해 높고 맛이 뛰어나다며 네이버군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었다..
"먹음직스러워"
깜짝스런 선물에 신이 난 나는, 요리조리 사과를 만지작거리며 사과 특유의 향을 맡으며 킁킁거렸다. 바로 시식을 하기 위해 칼을 들고는 사과 깍기를 시도하였다. 평소 잘 깍지 않기에 예쁜 모양이 나오지 않았다. 토끼모양 같은 것은 나에게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꿀...꿀이다!"
어렵사리 깍기에 성공한 나는 만족스런 표정으로 사과의 속살을 살펴보았다. 한껏 꿀을 머금은 사과의 속살은 나를 유혹하기 시작하였다. 더이상 사진 촬영은 무의미하였다. 나는 시원한 사과를 한 입 베어 물고는 엄지를 치켜들며 좋아하였다.
"바로 이 맛이야!"
사과를 먹으며 얼마전 열심히 달리기님이 보내 주신 책을 집어 들었다. 독서과는 담을 쌓은 나에게 재밌는 책을 보내주셨다. 블로그 초창기 때 작성해놓은 포스팅을 보시고는 친절하게 관련된 책을 선물하여 주셨다.
2009/03/31 - [가츠의 가십거리] - 피렌체 두오모
힘든 군시절, 바쁜 시간을 쪼개가며 냉정과 열정사이를 읽었다. 당시의 나의 상황과 적절하게 맞아떨어지며 나는 글 속의 쥰세이가 되었다. 지독스러울 만큼 어둡고 외로운 밤. 나는 눈 대신 가슴으로 책을 읽으며 뜨거워진 심장을 위로하였다. 그리고 나만의 다짐을 하였다.
"서른번째 생일날 난 여기 있을거야!"
"나의 마음을 읽은건가?"
열심히 달리기님은 이런 나를 위해 피렌체의 또다른 이야기를 선물해주셨다. 아직 제대로 읽어보지 않았기에 내용은 알 수 없다. 하지만 무척 설레고 기대된다.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책이라곤 구경도 하지 않았는데, 얼른 읽어보아야겠다. 책을 집어 들고는 오랫만에 휴일을 만끽하며 침대에 몸을 뉘였다.
"이러고 있다!"
일단 밀린 잠부터 해결하고 읽어야겠다.
이 자리를 빌어, 따뜻한 선물을 보내주신 지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몇몇 분은 사정상 소개할 수 없어 무척 아쉽네요. 블로그를 하며 매번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항상 아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나눔의 행복, 앞으로 살아가며 열심히 실천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덧] 2009/12/04 - [가츠의 보물창고] - [당첨자] 나에게 악랄가츠란? 요리란?
오늘 마감이예요! 당첨되신 분은 얼른 메일 보내주세요!
혹시 응모 하지 않았지만, 꼭 참가하고 싶은 분께서는 메일 보내주시면,
결원 발생시 보내주신 순서로 추가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마감이예요! 당첨되신 분은 얼른 메일 보내주세요!
혹시 응모 하지 않았지만, 꼭 참가하고 싶은 분께서는 메일 보내주시면,
결원 발생시 보내주신 순서로 추가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츠의 보물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벤트] 나에게 크리스마스란? (135) | 2009/12/16 |
|---|---|
| 악랄가츠와 함께하는 연말 블로그 시상식 (73) | 2009/12/11 |
| 남쪽나라님과 열심히 달리기님이 보내주신 사과와 책 (96) | 2009/12/06 |
| 라쉬반님이 보내주신 속옷 (168) | 2009/12/05 |
| [당첨자] 나에게 악랄가츠란? 요리란? (72) | 2009/12/04 |
| [이벤트] 나에게 악랄가츠란? 요리란? (83) | 2009/11/30 |
가츠의 보물창고,
감동,
감사,
꿀사과,
나눔의 행복,
남쪽나라,
냉정과 열정사이,
돈상자,
두오모,
리뷰,
밀양,
보물창고,
부사,
선물,
악랄가츠,
얼음골사과,
열심히 달리기,
은빛 피렌체,
잠,
주홍빛 베네치아,
지인,
책,
택배,
피렌체,
황금빛 로마









비밀댓글입니다
하하;; 딱 기다리세요!
기필코 먹고 말테니깐!
사과맛있겠어요 ㅎㅎ 제게도 좀 나눠주시면.....ㅋㅋㅋ 오늘은 인증샷이 있군요 ㅋㅋㅋㅋ어제의 속옷인증사건(?)때문인가요?ㅋㅋㅋ
하하;;; 이상하게 책만 들면,
그대로 기절해버려요 ㅜㅜ
후우.. 책 한권 읽는데 한 세월이네요 ㅜㅜ
저거슨 아이팟터치!
저거슨..!!
대세는 아이폰이거늘..........
질러야하는건인가?
꺅꺅!!>_<
저 오늘은 댓글순위가 쫌 괜찮은데요~??ㅋㅋㅋ
여자친구가 곁에 없어도 따뜻한 겨울 되실 것 같아요~~~~^-^
제가 딱히 장르 가리지 않고 그때그때 듣기 편한걸로 듣는 편인데 가츠님 BGM이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음악선정 센스도 Goooooooooooooooood이세요~~~ ^ ^ *
저 여태 일하다가 이제 강의들으려고 앉았어요ㅠㅠ
어젯밤에 엄마가 갑자기 다리 다치셔서 응급실 가서 통깁스를 하고 오셨거든요-ㅇ-;;
동생은 놀러 나가버려서 아침부터 종종거리면서 일했더니 이제 지쳐서 졸려요ㅋㅋㅋㅋ
큰딸의 비애예요 흑흑ㅠㅠㅠㅠㅠㅠㅠ
후훗....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이예요! ㅎㅎㅎ
저도 가끔 틀어놓고, 멍때리고 있답니다 ㅎㅎㅎ
이긍, 어머님께서 깁스를 하시다니 ㅜㅜ
얼른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참에 집안일 열심히 하고, 용돈 받기 모드로 고고씽! ㅎㅎㅎ
파이팅!
우와~저 많은 선물 꾸러미~~
부럽습니당..ㅎ^^*
휴일 푹쉬는 하루가 되세요..^^
헤헷~! 감사합니다~!
맛있는 것이 가득하여,
너무 행복합니다! ㅎㅎ
힘찬 한 주 맞이하세요!
사진을 보니 먹음직 스런 사과가 ~~ 꼴깍
집에 사과는 없고 바나나만 있다눈...
사과 먹고 싶어 사러 가야 겠어요ㅋ~
지금까지 착한일 많이 하고 살아서 많은 분들께 선물도 받고 사랑도 듬뿍 받는게 아닌가 싶네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일 착한일 많이 하면 그만큼 더 좋은일 있을거에요.
아직 20대인 가츠뉨을 무척이나 부러워하는 일인입니다^^
유쾌한날 되세요~~
앗! 저 바나나 완전 좋아하는데 ㅎㅎㅎ
한꾸러미 사면, 금새 다 먹어버려요 ㅜㅜ
하하;;; 어느덧 20대도....
끝이 보이고 있어 슬퍼요! ㅜㅜ
시간아 멈추어다오! ㅎㅎㅎ
사과 설명할 때는, 그 전문성에 놀랐다는....
당도가 어쩌구, 밀양이 어쩌구, 격년***, 아.. 방금 읽었는데, 너무 어려운 단어라 기억이 나질 않아....
사과 자른 모습을 봤을 때, 이미 토끼 모양은 기대하지 않았을 사람이 더 많았을 듯....
아마 '이래뵈도 저도 토끼모양으로 자를 수 있다고요.'라고 말했으면 저 사과로 사과쥬스 만들어질 때까지 맞았을 수도.... ㅋ
얼음골 사과.. 말만 들어도 시원한 맛이.. 씁...
생일 축하하고, 30번째 생일에는 꼭~ 피렌체에 있어야 되요... ^^;
하하;;;;;;;;
척척박사인 네이버군을 이용했지요! ㅎㅎㅎ
토끼모양을 깍는거 배웠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잘 안되더라고요 ㅋㅋㅋㅋ
하마터면 사과쥬스 마실 뻔하였네요 >.<
얼른 정독해야하는데!
보내주신 책, 너무 감사해요! ㅎㅎㅎㅎ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아니~!!! 가츠님..너무~ 너무~ 부러워요..
그래서 여친을 안 만드시는 구나~ 여친말고도 선물들이 저렇게나~ㅎㅎㅎ꿀사과 맛나겠네요..;;
아..너무 부러워요-,.-
음... 그래도.....
여친이.. 음 ㅋㅋㅋㅋㅋㅋㅋ
하하;; 꿀이 가득하여.
너무 달콤하였어요! ㄷㄷㄷㄷ
이제 피부가 살아나겠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책만보면 왜이리 졸음이 쏟아지던지 ㅋㅋ
사과 맛있겠다능 ㅎㅎ
후우.. 20페이지를 못 넘기겠더라고요 ㅋㅋㅋㅋ
사과를 먹어서 졸린건가요? ㄷㄷㄷㄷㄷㄷㄷ
블로그 스피어스가 이토록 감슴 훈훈한 곳이로군요^^
사과와 책등 많은 선물 보니 너무 부러움 만땅입니다.
즐거운 일요일 오후시간 되세요^^
올 겨울, 블로그가 있어서 너무 따뜻하네요! ㅎㅎㅎ
따뜻한 연말을 위해 더욱 달려야겠습니다~! ㅎㅎ
따뜻한 한 주 되세요!
밀양 얼음골 사과는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지요~
넵! 유명세만큼이나 맛도 일품이더라고요! ㅎㅎㅎ
전 사과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맛있어 보이네요.
책 덮고 주무시는 가츠님? ㅋㅋㅋ
사과 상자 들고 집에 들어가실 때 무거우셨겠어요.
후우.. 예전에는 곧잘 한번에 다 읽고 잤는데,
요즘에는 ㅋㅋㅋ 꿈나라 직행이네요 ㅜㅜ
하하;; 남는 게 힘이라서 ㄷㄷㄷ
무겁지 않았어요!!! ㅎㅎ
우왕...전 얼음골 아니어두 잘 먹는데...
왜이리 계속하여......배아포요ㅠㅠ
남은 휴일 마무리 잘 하시공^^
헤헷~! 꿀사과계의 지존이라능~! ㅎㅎㅎ
무척 달콤하였습니다 ㅎㅎㅎㅎ
벌써 주말이 다갔네요 ㅜㅜ
월요일..... 급 우울해지네요!
힘찬 한 주 맞이하세요!
헐~, 저 사과는 가운데 투명한 노란 것... 저거 진짜 달고 맛있는 사관데...
부러버요.^^
휴일 편안히 쉬세요.
뭔가 정확한 명칭이 있을텐데 ㅎㅎㅎ
그저 꿀이라고 하지요! ㅋㅋㅋㅋㅋㅋ
꿀사과! >.<
달콤하였습니다~! ㅎㅎㅎ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반가워요 엔님~!
하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자주 오셔서 격려해주세요! >.<
따뜻한 한 주 맞이하세요!
외국여행이라..... 항상 생각만 ㅡㅡ;; 현실은.... 제길 ㅠㅠ
일단 남아공부터
가야겠어요! ㄷㄷㄷ
월드컵의 현장을 만끽하고 와야겠어요! >.<
근데.. TV로 보고 있을 거 같애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얼음골 사고가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제가 사과 깎기의 달인인데.^^;
새로운 한주 활기차게 보내세요
와우! 나중에 비법을 전수받으러 가야겠습니다! ㅎㅎㅎ
그나마 군대다녀와서, 칼질이 늘었어요 하하;;;
그전에는 버리는 부분이 더 많았습니다 ㅜㅜ
비밀댓글입니다
오잉? 무슨 말씀이신지요? ㄷㄷㄷ
최근에 삭제한 게 없을텐데;;;;;;
음.. 아무리 생각해봐도 없어요! ㅋㅋㅋ
아아아 나의 쥰세이..!! ㅠㅠ
피렌체 두오모는 저의 로망이기도 하다구요!!
아.. 또 여행때문에 설레이는 일요일밤이 되었어요 흑흑
후훗... 정말 꼭 가보고 싶다능 ㅜㅜ
이제 딱 3년 남았네요 ㅋㅋㅋ
돈 많이 벌어야겠답 >.<
좋으시겠군요~얼음골 사과 유명한데 말이죠~~~~저도 사과 정말 잘깎아요~
얼마 전에 동생이 휴가나왔는데,
이 녀석이 사과를 깍더라고요..
입대 전에 저랑 비슷한 클래스였는데,
간부들과 항상 사무실에서 근무하더니,
과일깍기의 고수가 되었더라고요 ㄷㄷㄷㄷㄷㄷㄷ
한줄깍기부터 시작해서 ㅋㅋㅋㅋㅋㅋㅋ
현란한 시범을 보여주더라고요!
깜놀! ㄷㄷ
저도 제가 사과깎이 달인된거 일주일전 김장에서 알았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복, 복, 복 터졌네요.
아이구 부러워서....
그나저나 사과 참 맛있어 보입니다.
굉장히 유명한 사관줄 알고 있는데...
여름에도 시원한 얼음골 사과!
인기많더라고요! ㄷㄷㄷㄷ
시원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ㅎㅎㅎ
ㅎㅎㅎ 저는 왜 자꾸 저 하트뿅뿅 벽지가 더 눈에 들어오는걸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하;; 러블리한 소년의 방이랍니다 앜ㅋㅋㅋㅋㅋㅋ
옛날 포스팅을 다시 보다보니... 장관급 장교들 레토나와 승용차를 어느때 타는지 궁금하다 하셨구만요...
답해드릴게요. 일단 행사의 성격에 따라 다릅니다. 교육훈련 현장지도라면 레토나 우선입니다. 특히 야외훈련이라면 100%죠. 반기집중정신교육이나 주간정신교육같은 비전투교육훈련이나 신년에 하는 교육준비사열이라면 둘다 무방합니다. 보통 해당 지휘관의 성향에 따르지만... 웬만하면 레토나 쪽입니다. 출퇴근시에는 승용차를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예하 지휘관(연대장 등), 상급부대장(군단장/군사령관) 이취임식이나 현충일/국군의날 행사 같은 의전행사는 100% 승용차입니다. 배석자들은 호스트 또는 메인게스트에 따라갑니다. 예를 들어 책임지역내 전적지(외국군 참전기념비)에 행사가 있어 군사령관이 임석한다... 당연 책임지역 사단장도 참석해야겠죠? 근데 군사령관이 레토나로 출발했다면? 군단장/사단장 몽땅 레토나 타고 와야 합니다. 헬기로 사단사령부까지 와서 사단장 세단이나 레토나를 타고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사단사령부 수송관은 군사령관 도착 직전까지 4성판으로 바꿔 놔야겠죠? 인접부대에서 행사에 참석하는 사람들도 거기에 맞춰 세단이나 레토나를 맞춰 타고 와야 됩니다. 그래서 상급지휘관 시간계획에 그런 현장지도나 행사참석이 있다면 이동수단이 부기되어 나오고, 큰 행사라면 별도의 계획안을 만들어 결재 득한 후 관계자에게 배포합니다. 출발시간 직전 바뀌었다면? 담당행사 주관 참모부나 지휘관 비서실에서 계선별로 긴급전통 때려줍니다.
운전병은 대장급은 모르겠고, 중장급까지는 병사 1명이 레토나/세단 모두 운전합니다. 영감께서 선호하시는 스타일로 교육되어 있기 때문에 함부로 바꾸지 못하죠.
육본/합참이라면 차량 외에 복장까지 신경써야 합니다. 어렵죠... 상급부대에 근무하는게 몸은 편할지 몰라도 정신이 몇배 힘들다는게 이런 이유들입니다.
오호 ㅋㅋㅋ
역시 차량 하나하나까지도 철저하게 계획되어 운행되고 있네요! ㄷㄷㄷ
얼마전 동원훈련 입소식 할 때, 연대장님이 오셨는데
승용차타고 오시더라고요 ㅎㅎㅎ
대령이셔서 그런지... 차량이 좀 빈곤해보이더라고요 ㅎㅎㅎ
아.
부럽다.
흑.
근데..
사과. 가츠님이 깍으셨나요?
사과가 각졌어!!!!!!! 풋... ㅋㅋㅋ
엣지있게 깍는 가츠랍니다 ㅋㅋㅋㅋ
나름 신경써서 깍은 건데 ㅋㅋㅋ
괜찮죠? >.<
ㅋㅋ 잼난글 잘보구 갑니다..
요즘은 군생활보다 가츠님 현황을 더 보는것같네요
앗 챗창에서 뵈었어요! ㅎㅎㅎ
포스팅거리는 밀렸는데,
당최 올릴 시간이 부족하네요 ㅋㅋㅋ
이러다가 1일 2포스팅으로 전환해야될 지도 모르겠어요 ㅜㅜ
와~ 진짜 대단하시네요
전에도 말했지만 올 때마다 부럽다는 느낌만 ㅎㅎㅎㅎ
아니예요! ㅜㅜ
분에 넘치게 사랑해주셔서 흑흑....
감사할 따름이랍니다 >.<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역시 정성을 다하시는 창작의 노고를 알아주는 열혈 독자의 사랑으로...
감읍할 따름이옵니다 ㅜㅜ
또 선물을 받으셨네요
사과와 책을 받으셨군요
저도 자과 많이 좋아하는데 정말 꿀사과네요^^
저도 책을 읽어야 하는데 계속 안읽고 있어요
소설책과 수필책을 좋아해서요
책을 얼굴에 덮고 주무시다니>.<
한쪽에는 아이팟이 있네요
이번에도 연달아 받으셔서 부러울 따름입니다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매일 아침 사과 한 개!
꽃미남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하네요 ㅎㅎㅎㅎㅎ
전 2개 먹어야겠어요! >.<
요즘 아이폰 때문에 ㅜㅜ
아이팟 고장나기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하하;;;;
즐거운 한 주 되세요!
가츠님 인기가 부럽습니다...
얼음박힌 사과 그거 꿀인데....주무시지만 마시고 책 읽고 독후감도 올려주세요^^*
부러우니 압박이라도ㅎㅎㅎㅎ
요즘에는 침대 눕기만 하면,
꿈나라 직행이라서 ㅜㅜ
미드도 봐야되는데, 밀렸어요! ㄷㄷㄷ
독후감이라! ㄷㄷㄷㄷㄷㄷㄷ
학교 숙제내라고 할 때도 안낸 저에게..
너무 가혹하십니다 ㅜㅜ
나눔의 즐거움을 이미 흠뻑 누리고 계시네요.
저도 조만간 뭐라도 준비해서 나눠봐야 겠어요~
블로그를 하며, 나눔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어요! ㅎㅎㅎ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즐거운 한 주 되세요! ㅎㅎ
가츠님 냉정과 열정사이 읽으시고 피렌체를 동경하시는군요. ^^ 멋있죠.
근데 두오모 꾸뿌올라는 나이들기 전에 가보셔야 할겁니다...
올라가는데 무지무지 힘들어요..^^
하하;;;;;;;;
올라가다가 낙오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안습인데요? ㅋㅋㅋ
가기전에 하체강화훈련을 확실하게 하고
출발하여야겠네요! ㅎㅎㅎ
저는 두오모에 올라간다고, 표 사고 올라가는데, 왠지 이상한 것이 옆에 보여서 봤더니, 두오모...
그러면 내가 올라가고 있는 것은 무엇이지.. 확인해 보니,
조또의 탑.. 아 좌절...
이 비좁은 계단을 빙글빙글 올라가고 있는데, 이게 왠 말이냐.. 올라갔다 내려와서 동행이 하는 말이 가고 싶으면 가라고... 전 됐다고, 그냥 만족한다고 말했지만. 좀 아쉽네요. 하지만, 또 갈 꺼니까(언제인지는 모르지만), 그 때는 꼭 정확하게 올라가고 말꺼예요.ㅎㅎㅎ
아...
언제나 먹을걸로 염장지르시는 가츠님....
전번엔 회...그리고 보쌈...
이번엔 사과....
하지만 어제 맛있게 보쌈 해먹었다는!!!!ㅋㅋㅋ
저 엄청난 선물들ㄷㄷㄷ
오호~! 보쌈을 먹다니~! ㄷㄷㄷ
음.. 뭔가 다른 음식으로 반격해야겠군요!
딱 기다리시라능! >.<
방에 달력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요! ㄷㄷ
가츠님~ 축하드려요~
한가득 쌓인 선물들이 부러운데요~ +_+
역시 가츠님 인기는 최고~
감사합니다 라라윈님~! ㅎㅎㅎ
올해는 블로그를 인해 웃음이 끊이지 않는 한 해이네요!
만세! >.<
즐거운 한 주 맞이하세요! ㅎㅎ
오..부자 십니다...그려...ㅎㅎ..
이번주도 풍성하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마음만큼은 백만장자도 부럽지 않네요~! ㅎㅎㅎ
즐거운 한 주 맞이하세요! >.<
비밀댓글입니다
와우~! ㅋㅋㅋ
감사해요~! >.<
저만 예외가 되어서 황공하기 그지 없사옵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막상 갈려고 생각하고 있지,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강구하지 못하고 있어요 ㅜㅜ
다녀오신다면!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ㅎㅎㅎㅎ
딱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ㅎㅎ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ㅎㅎㅎ
즐거운 한 주 맞이하세요!
글이 보이지는 않지만, 여행을 가시는 것 같군요.
부럽습니다.흑..
다녀오시면 멋진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쿨럭..
이거 뭐 선물이 많이 오는군요 ㅎㅎ
얼음골 사과는 정말 맛이 죽여주지요 ㅋ
맛이 정말!
꿀처럼 달더라고요! ㅋㅋㅋ
사과계의 명품이었습니다 ㄷㄷ
그저 대~박..
내 평생 저만큼의 선물을 받아본적이 있었나...
어허허헉.. ㅠㅜ
나도 이번이 처음이라능!
복 받은 한 해임! 훌쩍 ㅜㅜ
오우 추카드려용~ㅋㅋㅋㅋㅋ
전 사과는 별로 안좋아하지만..
그래도 부럽네용!!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저 극세사이불...탐나는데요? ㅋㅋㅋㅋㅋ
후후 극세사이불! ㅋㅋㅋㅋ
따뜻하고 보드라워요! @.@
단점은 너무 편해서, 좀처럼 일어날 수가 없다능! ㄷㄷㄷ
음 누워 있는거는 누가 찍은거져물음표
혹시......
혹시 귀신??
꿈 속의 그녀? ㄷㄷㄷㄷ
언니와형부덕분에 사과는 맘껏 먹고 사는데
꽂필때와 가을 수확철에 나들이 삼아 다니다가
11월 중순경 올해 처음으로 사과따는 일을 거들었거든요
근데 얼음골 깊은산속이라 경사진 곳에서 발을 헛디뎌 떠굴떠굴 퍽
발 삐이고 사과 한 바구니 엎어먹고....
담부터 그냥 집에서 얌전히 사과나 먹으라네요
오히려 일 망치고 짐 된다고............ㅋㅋㅋ
데굴데굴 퍽....
그 기분 제가 알죠...
그래도 보는 사람이 언니와 형부 뿐이었죠?
저는 탄약고 작업인원이 다 보는데서, 뒤구르기를 몇 바퀴를 했는지.. 더 떨어지면 죽는다는 생각에 손으로 없는거 있는거 잡고, 미끌어져서, 다행히 멈췄다는거...
죽는구나..라는 생각이 머리에서 번뜩 지나갔다는 야그.
헐... 큰일나실 뻔 하셨네요 ㄷㄷㄷ
얌전히 사과나 먹으시라는 언니의 마음이
참으로 따뜻하옵니다 하하하;;
멋진 선물 감사합니다!
열심히 먹어서 피부미남으로 거듭나겠습니다 ㅋㅋㅋ
이런 인기쟁이 ㅋㅋ 가츠님 완전 사랑받고 있네요 ㄷㄷㄷ
하하;;; 분에 넘치는 사랑이지요 ㅜㅜ
우와~ 선물복이 터지셨네요..인기가 정말 짱이십니다..ㅋ 여러 분들께 사랑을 받으시는군요..밀양 얼음골사과 맛있죠..사과사진보니까 아주 색깔이 진한게 달겠네요..저도 가츠님 글을 통해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얻고 있는데 보답으로 작은 선물드리고 싶군요..조만간 좋은 아이템 생각나믄 말씀드릴테니 그때 보낼곳 알려주세요.ㅋ
감사합니다~! ㅎㅎㅎ
귀엽게 봐주신 덕분이지요~! ㅎㅎㅎㅎ
사과가 정말 달더라고요! ㅋㅋㅋ
요즘 매일 아침에 한 개씩 먹고 있어요! >.<
딱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ㅋㅋㅋ
무슨 선물을 저렇게 많이 받으시나욧! 반칙이에욧!ㅋㅋ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많은 선물의 홍수를 받으시길~
하하 감사합니다~! ㅎㅎㅎ
분에 넘치는 사랑을 주셔서 흑흑
영광이랍니다 >.<
저도 사과먹고 책볼줄아는데..ㅎㅎ
역시나 베푼만큼 받는거라죠..^^
베푼 거에 비해
배로 넘치는 선물! ㄷㄷㄷ
그저 감사할 따름이예요! ㅜㅜㅜㅜ
엇 가츠님더 터치를 갖고 계시는군요 ㅋㅋㅋ
저도 터치 있는데~ ㅎㅎ 요새는 아이펫에 빠져 산답니다 ㅎㅎㅎ
책을 드는순간... 1분은 1시간이 되어버리죠 ㅋㅋㅋ 수면을 유도하는 아우라와 함께 ㅋㅋ
사과가 꿀색이내요. 말도 꿀맛이겠죠. 먹고싶다....ㅠㅠ
나눔은 배가 되어 기쁨이 되지요.
가츠님도 언제나 행복함을 나눌수 있는 부자가 되세요~ ㅎㅎ